한국최초 서양화가 고희동 선생 연혁 및 경력, 작품이해, 대표작품, 작품해석, 존경받는 이유 조사分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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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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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곡이 유학시절 그린 ‘자화상’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화로 평가받고 있다아 도쿄미술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한 뒤 서양화를 가르쳤는데, 그 무렵 국내에서 ‘미술’이란 용어가 처음 생겨났다.
1952 국민당 상임위원
한국최초 서양화가 고희동 선생 연혁 및 경력, 작품이해, 대표작품, 작품해석, 존경받는 이유 조사分析
1909년 Japan으로 유학, 한국인 최초로 도쿄미술학교에 입학해 1915년 졸업했다. 예술원 종신회원, 참의원 초대의원을 역임했다
고희동 출생-사망 1886년 3월 11일(서울특별시) - 1965년 10월 22일 1908 ~ 1915 도쿄미술학교 서양화 ~ 1903 한성법어학교 1960~1961 참의원 초대 의원 1954.06 ~1955.07 예술원 초대 회장 1954 예술원 종신회원 1952 국민당 상임위원 1949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출생-사망 1886년 3월 11일(서울특별시) - 1965년 10월 22일
고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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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 1915 도쿄미술학교 서양화
~ 1903 한성법어학교 1960~1961 참의원 초대 의원
1954.06 ~1955.07 예술원 초대 회장
다. 그는 프랑스어를 가르쳤던 레미옹 선생이 초상화를 그리는 것을 보고 처음 서양미술을 접했다. 이번 호부터 고희동과 김관호를 스타트으로 국내 서양화가들을 소개한다. 야외에서 서양화 스케치를 하는 사람은 엿장수나 담배장수로 오인받기도 했다. 춘곡은 1920년대 갑자기 동양화가로 변신해 작품활동 보다 국내 화단의 기틀을 잡는데 힘을 쏟았다. 1949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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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한국에서 서양 그림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이후 우리나라 서양화의 history는 어느덧 1세기의 history를 지니게 되었다. 국내 첫 미술단체 ‘서화협회’ 결성, 최초의 미술지 ‘서화협회보’ 발간 등에 직접 관여했다. 그 무렵 심전 안중식과 소림 조석진 문하에서 동양화를 배우기도 했다. 그는 13세에 서울 관립 한성법어학교에서 4년 동안 프랑스어와 근대학문을 배운 뒤 궁내부에서 행정관리로 일했다.
1954 예술원 종신회원
순서
1886년 오늘 태어난 춘곡(春谷) 고희동은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이다.
우리 날 서양화의 history는 춘곡 고희동에서부터 스타트된다 그가 Japan 동경미술학교 서양학과에 입학했던 1909년부터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서양화가 유입되기 스타트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