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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BIZ+] News inside- 3000억원대 KT 시스템 `주목` … 1조원대 `큰 장`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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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2-2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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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천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KT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비롯해 통신, 은행, 2금융, 방송, 공공 등 각 산업에서 대규모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잇달아 발주될 예정이다. 사업자 선정은 오는 2월에 이뤄진다. 현재 두 insurance사 모두 과거에 구축한 기간계시스템으로는 급변하는 insurance산업 環境(환경)에 대처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전면 재개발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우선 MSO사업자 1위인 태광그룹 계열 티브로드는 상품개발, 빌링 등 전 영업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게 된다. 따라서 통합LG텔레콤의 IT통합도 적지 않은 규모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또 한화증권이 푸르덴셜증권을 인수하거나 KB금융지주가 또 다른 증권사를 인수해 KB투자증권과 합병하게 된다면 IT통합 프로젝트도 증권업계의 새로운 핫 IT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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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브로드밴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이르면 2분기 중에 수천억원 규모의 시스템 구축 사업이 발주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KT와 통합LG텔레콤 모두 대형 IT프로젝트는 IT계열사인 KTDS와 LG CNS가 맡는다는 방침이어서 IT서비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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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KEPCO, 대형 차세대 발주 주목=금융 이외 업종에서는 수천억원 규모가 될 KT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가장 큰 관심사다. KEPCO 영업정보시스템은 지난 1997년에 가동된 시스템이다. 그러나 프로젝트 규모는 각각 약 50억원 정도로 금융이나 통신사에 비해 매우 작다. 가장 먼저 동부화재가 1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또 올해 시스템 구축이 처음 되지는 않겠지만, 산업은행이 지난 2001년 가동한 차세대시스템을 재구축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고민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업고객시스템 등 일부 정보시스템에 마주향하여 는 전면 재구축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올해 예정돼 있는 대형 프로젝트가 모두 발주되면 무려 1조원 규모에 이르는 차세대시스템 관련 IT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카드업계에서는 우리은행이 연초 약 400억원 규모에 이르는 카드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에 나선다. 이밖에 손해insurance사 중에서는 흥국화재가 지난 2008년 하드웨어 교체에 이어 애플리케이션 전면 재개발을 추진하는 차세대 프로젝트를 1분기 중 처음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이후 시스템에 대한 노후화가 이어진 만큼 시스템 전면 재구축이 불가피한 상화이다. 대형 생명insurance사 중에서는 삼성생명에 이어 교보생명과 대한생명이 제2기 차세대 프로젝트를 올해 착수할 展望(전망) 이다.

 증권업계도 여전히 차세대 프로젝트가 곳곳에서 진행된다. 올해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증권사는 메르츠증권을 비롯해 유진투자증권, 한화증권, 교보증권, IBK투자증권 등이다. 통합LG텔레콤은 상반기 중 이러한 계획을 모두 확정짓고 3분기 중 사업자 선정 등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동부CNI, LG CNS, SK C&C 등 3사로부터 주사업자 제안서를 접수 받은 상태다. 산업은행이 신시스템 구축을 확정짓게 되면 은행권 첫 ‘2기 차세대시스템’ 구축 事例가 될 것으로 보인다.
 2금융권에서는 연초부터 연이어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발주가 이뤄질 展望(전망) 이다.
 공공기관 중에서는 KEPCO가 이르면 올해 4분기 경에 영업정보시스템 전면 재구축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금융권이나 대형 통신사가 추진하는 차세대 프로젝트처럼 대형 규모는 아니지만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한다. insurance업계의 예정된 차세대 프로젝트가 모두 발주되게 되면 insurance권 전체 차세대시스템 구축 시장 규모는 약 25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관련업계 관계자들은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SK브로드밴드도 KT나 통합LG텔레콤처럼 그룹 내 무선사업자인 SK텔레콤과 합병이 이뤄질지 몰라 본격적인 논의를 하고 있지는 못한 상황이다.
 올해 새로 출범한 통합LG텔레콤도 이르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IT통합에 나선다. 부산은행 차세대 프로젝트는 약 50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은행권 마지막 차세대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관련 IT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약 1000억원 규모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로 진행된 KEPCO 영업정보시스템 재구축 작업은 현재 마스터플랜이 마련 중인 상태다. 특히 과거 은행의 차세대 프로젝트가 시장을 이끌었다면 올해는 2금융권의 차세대 프로젝트가 금융권IT 시장의 核心 촉매제가 될 展望(전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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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은행권에서는 부산은행이 그동안 미뤄왔던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을 3월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다. 2위 사업자인 CJ헬로비전도 해당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기 위해 현재 준비 중이다.

 ◇금융권, 올해 4500억 규모 차세대 발주=올해도 금융권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IT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발주는 늦어도 3월 이전에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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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메리츠금융그룹의 메리츠증권, 메리츠화재가 1분기에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 선정에 나선다. 두 업체도 모두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해 정답 선정을 위한 BMT 등을 진행했다. 프로젝트관리사업자(PMO) 선정에는 투이컨설팅, 한국IBM, AT커니 등이 경쟁하고 있다.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KT는 우선적으로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과 빌링시스템 등 마케팅 및 서비스 관련 정보시스템 구축을 먼저 착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증권업계 차세대 프로젝트 시장 규모는 1000억원대 규모가 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산하고 있다. KT는 현재 진행 중인 ‘올레 IT구현을 위한 전사 블루프린트 수립’ 컨설팅이 완료되는 1분기 이후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하게 된다.

신혜권기자 hkshin@
다. SK브로드밴드의 현 주정보시스템인 ‘코러스’는 지난 1999년 개통된 이후 2001년 한목차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이다.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차세대 프로젝트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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