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를 읽은후나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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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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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더 많은 돈을 소유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작가는 소유하는 만큼 얽힌다고 했다. 글 속에서 작가는 가난한 절집이 도둑맞아도 아무렇지도 않았고 화분이 없어져도 인연이 아니려니 하며 생각했다. 비록 시간이 촉박하긴 해도 그렇게 생각하고 나면 여유롭게 다음 차를 기다릴 수가 있다 하지만 초조해 하며 짜증을 내면 내 기분만 상할 뿐 내가 화를 낸다하여 간 차가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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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를 읽은후나서(4)
레포트/감상서평
다.
나는 이 책을 읽고쓰기 실생활에서 아주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 책 속에서 작가는 ´버스를 놓쳤다고 해서 화내지 말아라. 시간을 낭비하게 되었는데 마음마저 빼앗기면 손해가 큰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 후론 나도 설사 버스를 놓쳤더라도 ´저 버스와 내가 인연이 없었구나. 나와 인연이 닿는 버스가 나오려면 아직 기다려야 하는데 내가 너무 일찍나온 게로구나´ 하고 생각할 따름이다.
´소유하다´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그냥 쉽게 ´필요에 따라서 갖는다´ 라고 나와 있다 우리는 많이 소유하고 싶어한다. 또 우리는 예쁜 옷을 많이 가진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내가 없는 것을 친구가 가지고 있다면 그것 역시 부러워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진다면 사회의 발전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서로 더 가지려고 무섭게 싸우는 요즘 세상에 이런 정신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열심히 공부하는 목적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것이고, 다시 말하면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이다.
해탈의 경지에 이른 작가는 소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무소유를 읽은후나서(4)
순서
무소유를 읽고나서(4) , 무소유를 읽고나서(4)감상서평레포트 , 무소유
무소유,감상서평,레포트
설명
무소유를 읽고쓰기나서
무소유...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더 좋은 집을 사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번다. 이 책에서 법정 스님은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