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일본文化의 이해 레포트_ 일본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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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3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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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술이란 글자의 주(酒)자는 삼수변에 유(酉; Japan에의 훈독으로 새라는 뜻)자를 쓴다고 기록되었다.
- 수수거리의 전설
3)술의 origin에 대한 전설
일본문화의 이해 레포트_ 일본의 술 일본의 술문화와 그 전통과 유래
설명
Japan의 천지천황(天智天皇)때 국부토군에 사는 죽유(竹臾)라는 사람이 대나무를 많이 가꾸고 있었는데. 어느 날 대를 벤 그루터기에서 이상한 향기가 나서 자세히 살펴보니 새들이 쌀을 물어다가 그곳에 넣으니 그것이 발효되어 술이 되었다. Japan에서는 淸酒(せいしゅ) 또는 お酒라고 부른다. 밑에 뾰족한 것은 침전물을 밑바닥에 모으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Japan술인 청주를 가리켜 우리나라에서는 정종이라 부른다. 그곳은 충성군 신북면(지금의 춘천시)에 있는 목화소비매가 쌀을 입으로 씹어서 술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아
1. Japan 술의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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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일본문화의 이해, 정희순 교수님, A+,일본의 술
순서
1) 酒(술)
일본文化의 이해 레포트_ 일본의 술
일본의 술文化와 그 전통과 기원
일본文化의 이해 레포트_ 일본의 술
[고사기]의 중권[응신천황조(應神天皇朝)]편을 살펴보면 베를 짜는 기술자인 궁월군(弓月君)의 증손인 수수거리(백제인)란 기술자가 Japan에 가서 술을 빚어 응신천황(應神天皇)에게 바쳤더니 왕이 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아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불렀다고 전한다. 유를 가진 글자는 대개 주, 또는 발효물과 관계가 있는데 취(醉)․초(酢)․순(醇)․초(醋)․장(醬) 등이 그 예이다. Japan 전국시대를 누볐던 네 사람의 인물중 한 사람인 마사무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집안이 자랑하는 두가지가 정교하고 예리한 칼, 그리고 쌀과 국화로 빚어 만든 술이었다고 한다.<수수거리가 빚은 굴에/나도야 취했도다/태평술 즐거운 술에/나도야 취했도다>
- 새에 관한 전설
2) 正宗(정종)
- 미잔오존의 전설
술(酒)의 옛글자(古字)는 유(酉/닭․별․서쪽․익을 유)인데, 유는 본래 뾰족한 항아리에서 나온 글자로서 이 항아리 속에서 발효시켰을 것이다. 이것이 술의 시초라 하였다. 이 술맛이 너무나 기가막혀 사람들이 이 술을 가리켜 菊正宗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러나 china(중국) 에서 유자는 술항아리를 뜻하는 상형문자로 풀이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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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후 유(酉)자는 닭․별․서쪽․익는다 등의 뜻으로도 쓰이게 되고, 유(酉)에다 물수(シ)변을 붙인 것이 주목된다. 바로 마사무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Japan의 [대화사시(大和事時)]에 의하면 신화 시대의 인물인 미잔오존(未盞嗚尊)이 신라 국으로 가서 술 빚는 방법을 배워 왔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