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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홉골 설화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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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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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홉골 설화에 관하여
늘 아홉골 설화를 소개하고 설화에 관한 본인의 해석을 정리했습니다. , 늘 아홉골 설화에 관하여기타레포트 ,

다. 이런 명당에 관한 이야기는 보편적으로 퍼진 이야기로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내려져 오고 있따 대개 이런 종류의 이야기는 대체적으로 적대적인 상대가 명당자리 또는 혈을 발견하고 그 것을 손상시킴으로써 인재가 나오지 못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따
실제로도 일제시대에 조선에서 인재가 나오지 못하도록 유명한 산이나 산맥에 쇠말뚝을 박기도 했었다. 참고하셔서 좋은 성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타,레포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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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또 동북호 즉 ,호랑이가 동쪽을 향하여 엎드려 있다는 지역으로 명당이 많다고 하며, 이곳에서 약 5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늘 방죽이 있는데, 중이 말을 타고 가다가 이 방죽에 빠져 죽은 즉시 메웠으나 극심한 가뭄에도 이곳은 언제나 물이 흐르고 있다는 등 명당 자리가 많기로 유명하다. 아무쪼록 활용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 지역 원로인 유영팔(88세)씨의 말에 의하면 명당 자리가 많은 지역이라 청나라 이호송, 왜놈 다카무라 등이 뜸을 떠 버려 인재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탄하고 있으며, 지금도 명당이 있다 하여 주민들이 찾고 있다 한다. 참고하셔서 좋은 성과 받으시길 바랍니다.

◎ 나의 설화 해석

이 ‘늘 아홉골’ 설화는 고창읍 화산리에 소재한다는 명당에 관한 이야기로 갈래상 전설에 해당한다. 아무쪼록 활용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것이 한때 사회의 이슈가 되어서 민족 정기를 살리자는 취지에서…(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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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홉골 설화를 紹介하고 설화에 관한 본인의 해석을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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