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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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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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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백로를 보지 못했다. 순백의 아름다운 백로가 우아한 자태를 잃고 물가에 아무렇게나 버려져있는 그림과 함께 백로가 떼죽음을 당했다는 글이 쓰여 있었다. 성수대교 사건 등 잠시 잊었던 사건들이 다시 머리 속에 하나 하나씩 떠올랐다. 또 카센타를 하면서 교환해 준 폐오일이나 부동액을 모두 하수구로 무단 방류를 하다 감독기관에 걸리게 되면 자기의 잘못은 생각하지도 않고,

`운이 나빠서 그 많은 카센타 중 나만 단속을 당했다. 더불어 이 책을 읽고쓰기 난 후에는 더욱더 우리의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 거리낌없이 멸종위기의 동물을 사냥하는 사람들, 하지만 이 사람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백로는 아주 귀하고 아름다운 새라고 생각해왔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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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의 두 얼굴
순서
본 자료는 야누스의 두 얼굴을 읽고 작성한 도서평입니다. 어패류라면 우리가 매일 식탁에서 대하는 음식이다. 그런 백로가 몰살당하다시피 한 것이다. 다 남의 탓으로 돌린다. 우리 나 라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들과 우리 나라 국민들의 생각, 또 지금의 environment 오염의 심각성을 사건, 사건으로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었다. 백로는 오염된 어패류를 먹고 죽은 것 같다고 했다.

`야누스의 두 얼굴`의 등장 인물들이 곧 우리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어 얼굴이 붉어졌다. 무겁게 다시 들고 오기 싫다는 생각 때문일것이다 이렇게 내 편리함만 추구하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나의 이런 작은 행동들…(省略)


본 data(자료)는 야누스의 두 얼굴을 읽은후 작성한 도서평입니다.3야누스의두얼굴 , 야누스의 두 얼굴감상서평레포트 ,

다. 어패류는 우리들이 버린 오염된 폐수로 인하여 오염된 것이다. 하지만 나도 이렇게 이런 사람들 에게 돌을 던질 처지가 못된다된다.` 고 생각하니 정말 한심하게만 생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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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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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야누스의두얼굴



10월 15일 신문에 끔찍한 기사가 났었다. 군것질을 하면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다 먹고 두리번거리며 쓰레기통을 찾다가 보이지 않으면 그냥 그 자리에 버린 적이 종종있다 또 소풍을 갈 때 난 꼭 일회용 도시락을 이용한다.

`어떻게 자기의 편리함만 추구하려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머지 않아 우리들도 백로꼴이 되지 않을까. 결국 우리는 요즈음 우리들의 무덤을 파고 있는 셈이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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