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에 있어서 앎(知)과 때(時)의 현대적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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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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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토대의 본성으로 여겨질 수 있는 것으로 들 수 있는 것이 질료(matter), 형상(shape 혹은 form) 그리고 질료와 형상의 합성물 세 가지이다. 그러나 결국 형상과 합성물(형상과 질료의)만이 질료보다는 …(To be continued )
2.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의 중용
2.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의 중용[숨은설명:시작][숨은설명:끝]1. 보편과개별아리스... , 중용에 있어서 앎(知)과 때(時)의 현대적 함의인문사회레포트 ,
다. 그러므로 보편 定義(정이) 은 구체적인 개별적인 것들 속에서 그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음으로 네 번째인 토대는 그 자체가 다른 것에 의해 단정(predicate)되지 않고 모든 것들이 단정되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영원한 이데아는 참실재이며 구체적인 삶은 영원한 이데아의 모상이라는 플라톤의 theory 에 반기를 든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이상학}에서 실체(Ousia, Substance)에 대해 본질(essence), 보편자(universal), 류(genus)와 토대(substratum)의 네 가지 대상을 들어 설명(說明)한다. 이들 보편定義(정이) 내지는 보편 이데아들은 비실재적이고 파생적인 실체들(unreal and derived substances)로 불리워지기는 하지만, 그들이 구체적인 사물들 자체의 바깥에 있는 어떤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보편자(the universal)와 특수자(the particular)에 대해 E. 젤러는 다음과 같이 설명(說明)하고 있다 보편 定義(정이) 들은 실체의 구체적(특수한) 성질들만을 나타내고 있고, 유定義(정이) 은 단지 구체적 실체들의 공통된 본성을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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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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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편과개별
2.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의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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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편과개별
아리스토텔레스가 윤리학에 있어서는 그의 스승인 플라톤의 사상을 답습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기본 가정은 실재하는 것으로서의 실체는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것들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플라톤이 定義(정이) 들의 내용을 이루는 보편자, 즉 이데아들만이 본래적이고 실재적인 것으로 보고 이데아들이 개별사물들과는 독립적으로, 독자적으로 존재한다고 보았으나 이 theory 은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거부된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