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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LCD모니터 관세 부과 엇갈린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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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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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LCD모니터 관세 부과 엇갈린 희비
 총 7250만대로 추산되는 세계 LCD모니터 시장에서 유럽은 1670만대로 23%에 해당하는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여 삼성전자나 LG전자는 이번 관세 부과 판정이 확실시되면 이 지역에서는 물론 세계 LCD모니터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아직은 전체 LCD모니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지만 디지털화 바람을 타고 17인치 이상 제품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DVI 단자를 채택한 제품의 비중도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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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모니터로 사용되는 PDP도 관세 부과대상에 포함될 예정이어서 EU 전체적으로는 적어도 200만대 이상의 모니터가 관세 부과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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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만대 시장에 effect=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유럽의 LCD모니터 시장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대략 1000만대 수준이다. LG전자는 3.3%로 5위에 머물렀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2분기 9.9%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가 4분기에 처음으로 3위로 밀려났다.EU, LCD모니터 관세 부과 엇갈린 희비






 특히 DVI단자를 갖춘 모니터는 프리미엄급이어서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우위를 점유할 수 있는 호기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델이나 HP·IBM의 LCD모니터와 PDP에 대해 14%의 고관세가 확정될 경우 국내 업체들은 유럽에서 시長點유율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DVI 단자를 내장한 기종의 비율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현재 제조업체들이 출시한 제품의 구성비를 감안하면 20% 정도에 이를 것이라는게 업계의 추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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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U, LCD모니터 관세 부과 엇갈린 희비
 델이나 HP·IBM 등은 현지에 생산기지가 없는 반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영국에 생산시설을 갖고 있어 관세를 면할 수 있기 때문일것이다 모니터업계에 일대 지각변동까지 일으킬지 모른다는 섣부른 전망도 나오고 있따
유럽연합이 DVI단자를 갖춘 LCD모니터에 대해 TV와 같은 수준의 관세를 부과키로 함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따
 △삼성·LG 약진 기대=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말 브랜드를 기준으로 한 세계 LCD모니터 시長點유율은 델이 19.1%로 1위를 차지했고 HP가 12.9%로 2위, 삼성전자가 9.6%로 3위를 기록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U, LCD모니터 관세 부과 엇갈린 희비
 LCD모니터 가운데 DVI단자를 채택하는 기종은 15인치급은 거의 없고, 17인치 제품 가운데서는 고급형에 주로 채택되고 있으며, 19인치 이상에서는 거의 대부분 채택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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