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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PC 보안 `공짜`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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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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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최근 개인용 토털 PC보안 서비스 ‘빛자루’를 출시, 기존 불법 복제 고객을 빛자루 무료 고객으로 흡수할 계획이다. 안티 스파이웨어 解法(솔루션) 정품 구매 비중도 2005년 67.9%였으나 2006년 14.6%로 급격히 감소하는 등 解法(솔루션) 업체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사실상 포털·ISP가 PC 보안서비스 解法(솔루션) 을 도입, 무료로 서비스하는 상황으로 변했다.


다.
 무료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안티바이러스解法(솔루션) 정품 구입 비율은 77.3%(2005년)에서 21.0%(2006년)으로 3배 이상 줄어들었다. 후발 기업들이 포털과 ISP에 解法(솔루션) 을 공급하고 기존 B2C시장을 B2B로 전환하면서 개인 컴퓨터 보안 시장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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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안티바이러스 분야 1위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는 유료 정책에서 유·무료를 병행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개인용 PC 보안 `공짜`가 대세




 KISA의 정보보호 트렌드 analysis(분석) 資料에 따르면 2005년 무료로 제공되는 바이러스 백신을 사용하는 비율은 18.2%였는데 서비스가 본격화된 지난해 45.4%로 늘었다.


 안연구소는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 실시간 감시, 그레이웨어 실시간 차단, 자동 엔진 업데이트 등 무료 서비스에는 없는 discrimination화 서비스 유료 모델로 승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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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지난해 뉴테크웨이브·비전파워·하우리 등 후발 안티바이러스 解法(솔루션) 기업이 안철수연구소의 아성과 불법 복제가 만연한 개인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느끼고 포털과 ISP에 解法(솔루션) 을 공급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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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PC 보안解法(솔루션) 무료화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설명

 오석주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포털을 통해 고객에게 개인 PC보안 解法(솔루션) 을 무료로 제공하는 형태가 대세인 것은 사실”이라면서 “무료 서비스와 discrimination화되는 유료 서비스로 개인 컴퓨터 보안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용 PC 보안 `공짜`가 대세
레포트 > 기타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7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황중연)과 업계의 시장analysis(분석) 資料에 따르면 지난해 KT를 비롯해 네이버·다음·엠파스 등이 개인용 PC 보안 무료 서비스를 시행한 후 일반 소비자의 정보보호 제품 정품 구입률은 감소하고 무료 서비스 이용률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그동안 유료화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개인용 PC 보안解法(솔루션) 시장의 위축이 불가피할 展望(전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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